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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지난 주 부산 출장 때 방문했던 중식당 '목란'을 소개하겠습니다
먼저 정보부터
1) 영업시간
- 월요일은 휴무
- 화~일: 11:20~20:00(14:30 라스트 오더, 15:00~16:50 브레이크 타임)
2) 주차
- 아난티 힐튼 호텔에 주차하시면 돼요
- 지하주차장에 대시면 엘리베이터에서 G층으로 가서 나가면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호텔 내부라 그런지 되게 특이했어요
G층에서 내려 바깥으로 나오면 금방 보여요!
밖에도 메뉴판 있습니다
멘보샤가 대표메뉴라고 해서 시켜봤구요, 밥을 먹고 싶었는데 특이한 걸 먹어보고 싶어서 소고기 가지덮밥을 시켜봤어요 ㅎㅎ (근데 후회했습니다ㅜ)
멘보샤인데 엄청 비싸거든요? 1조각에 5천원인데..
실망했습니다ㅜ 전 솔직히 롯데리아 새우버거랑 별반 차이를 못 느낀 듯..이건 그냥 밍숭맹숭한 맛이었어요.. 자장면 먹을 걸 ㅜ
제가 앉지는 못했지만 창가에 자리 잡으면 뷰는 좋겠더라고요 ㅎㅎ
혹시 가신다면 자장면하고 탕수육 드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ㅜ
이상 목란 후기 였습니다!'식당 후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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